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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육아단상

첫째에게 너무 엄격했나 싶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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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기르다 보니 첫째에게 미안한 날들이 많다.
아이에게 나이보다 더 엄격하게 대한 것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
엄마도 아빠도 엄마와 아빠가 처음이라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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