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디즈 추피 생활이야기 한글+영문판 펀딩 소식 공유 국민 전집이자 영유아 엄마들에게는 일명 ‘추피지옥’이라 불리는 추피 전집을 와디즈에서 펀딩 합니다.https://app.wadiz.kr/links/4PXTV1mJ8r 추피 지옥이라 불리는 추피 전집을 25년 최신판 단독공개!!!! 2025년 신간 출시! 국민 아기 전집 추피의 생활이야기가 영문판으로 리뉴얼 론칭되었습니다! 추피 지옥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의 유아 전집 추피의 생활이야기,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 저희 아이도 추피를 읽지 않던 때부터 어린이집 친구들을 통해 추피가 익숙할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는 뽀통령급으로 유명한 캐릭터입니다. 0-3세에게 좋은 내용들로 있다지만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나이 때부터도 다시 책을 보기 시작하니 거의 10년 정도는 읽을 책들이겠지요~아이가 둘이 되면서 아.. 더보기 감기의 시작 겨울 같지 않은 11월 끝자락인 줄 알았건만빨간 단풍 위로 흰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우리 집 1호의 감기가 시작되었다. 제발 무사히 빨리 끝나길 더보기 내돈내산 육아템 추천 오늘은 아이 둘 엄마가 추천하는 내돈내산 아이템을 추천하고자 한다.신생아~ 영유아기 물건 위주로 기재해 보겠다. 1. 타이니러브모빌(당근 혹 지인에게 물려받길 추천) 2. 아기체육관(당근 추천)3. 걸음마보조기(노래 나오는 것)4. 역류방지쿠션(오염이슈가 있으므로 구매 추천)5. 아기침대(100일도 안되어서 작아지므로 대여나 당근을 추천) 6. 아기띠(당근 추천-세척이 가능하므로)7. 오보기 엄마 턱받이(사세요. 두 번 사세요)아기육아 시 사용하다가 앞치마로 사용 가능8. 브라운 체온계9. 거즈손수건, 천기저귀밤부베베가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 건조기에 막 돌려도 쭈글쭈글하지 않다. 그런데 너무 비싸긴 함..10. 수도크림(호주 국민 발진크림) 첫째 때부터 쭉 쓰고 있는 크림. 바르면 보송보송해지는 크림이.. 더보기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대견하고 기특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 둘.참는 모습도, 이해하는 모습도 엄마 눈에 참 예쁘다. 고마운 아이들. 더보기 첫째에게 너무 엄격했나 싶은 요즘 둘째를 기르다 보니 첫째에게 미안한 날들이 많다. 아이에게 나이보다 더 엄격하게 대한 것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 엄마도 아빠도 엄마와 아빠가 처음이라 미안한 마음. 더보기 왜 우는지 모른다면 엄마를 찾는 것 60일이 다 되어가는 우리 집 둘째. 첫째 때에는 육아서적 통독에 영상도 많이 찾아봤었는데,둘째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키운다.(미안)그래도 제법 옹알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다 보니24시간 내내 붙어있으면서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게 되었다. 배고프거나 피곤하거나 불편할 때가 아닌데도 계속 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100% 엄마를 찾는 것이다. 이럴 땐 피곤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누구보다도 날 찾는 아기를 보면 사랑이 샘솟는다. 첫째가 슬슬 엄마와 독립하려 하다 보니 그런 것일까. 더보기 노리다케 토토로 머그 세트 후기 일본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 준 토토로 머그 세트.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고마운 선물이었다.머그잔이 생각보다 가볍고 용량도 넉넉한 데다가 심지어 귀여워 남기는 오늘의 후기. 일본이 도자기의 나라인 만큼, 토토로 머그잔 또한 (메이드 인 스리랑카이지만) 실용성과 귀여운 디자인 둘 다 잡은 좋은 제품이었다.가격을 보니.. 사실 내가 이 돈 주고 살 수 있을까 매우 고민이 되긴 했지만..(하나당 거의 4~5만 원 꼴)그럼에도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자꾸만 손이 간다. 소장하고 있는 머그컵 사이즈가 제일 큰 사이즈라니 일본 여행을 하는 분들은 작은 사이즈도 한번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길 바란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사용하기엔 지금 소장한 큰 사이즈가 실용성이 있다고 본다.)선물 .. 더보기 힐링 포인트 육아하며 힘들 때마다 이벤트처럼 찾아오는 힐링 포인트 1. 포근포근 간질간질한 아기냄새2. 이따금씩 웃어주는 아기 배냇짓3. 엄마만 따라오는 맑은 눈동자4.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듯 한 귀여운 옹알이5. 신생아 때만 볼 수 있는 손가락 사이의 귀여운 먼지들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
